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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결승전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월드컵은 8번. 그 중 3번의 결승전이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맞대결이었다. 참 대단한 두 팀이다. 특히 나의 첫 두 월드컵 결승전이 모두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맞대결이었기에, 두 팀은 어릴적 내 마음 속에 최강팀으로 자림매김했었고,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었다.  반면에 90, 94 월드컵에 연거푸 ...

네덜란드, 승부차기 두 번은 안 통해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 대해서는 별 할 말이 없다. 어제 경기와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양상의 시합.양국은 각각 로벤과 메시의 발끝만 믿는 축구를 하는데, 정작 그 둘은 특별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없었던 경기.네덜란드의 마지막 교체를 끝까지 미뤄뒀다가 8강전처럼 크롤을 내보냈으면 결과가 달라졌을까?...네덜란드 키커 둘씩이나 못 넣었으니 달...

네덜란드 vs 나바스 + 골대

앞서 펼쳐졌던 아르헨티나와 벨기에의 경기도 그렇고, 어제 있었던 8강 두 경기도 그렇고, 상대적 우위로 평가되던 팀들이 일찌감치 선취골 넣으며 안정적으로 이끌고 가고, 실점한 팀이 공격적으로 나오다 역습에 말리는 패턴으로 경기들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8강 마지막 경기였던 네덜란드와 코스타리카는 완전히 다른 양상.네덜란드의 일방적인 반코트 공격, 그리고 ...

드라마틱했던 스위스의 승리

출근의 후유증(?)으로 어제 경기들은 이제서야 하이라이트 위주로 대충 훑었다. 이번 월드컵은 정말 골도 많이 나고, 역전승도 많고, 현재까지 무승부 경기 하나 없으며, 거기에다 대부분의 경기 내용도 흥미롭기 그지 없는, 굉장히 맘에 드는 월드컵이다. 어제 세 경기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기는 스위스와 에콰도르의 경기. 그 중에서도 압...

[남아공 월드컵] 월드컵 다이어리 (11) - 공포스런, 그리고 존경스런 독일 축구

아르헨티나   0  :   4   독일1. 아르헨티나는 정녕 거품이었나...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 꼽히던 아르헨티나가 이토록 무기력하게 무너질 줄이야. 아르헨티나가 대패했다고 이제 와서 아르헨티나의 실력을 폄훼하고 싶지도 않고, 폄훼할 처지도 못된다. 다만 조별 예선부터 드러났던 공격진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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