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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예지몽

예지몽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단편집인 줄 모르고 샀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전 왠지 단편집을 잘 안 사게 되더라고요. 근데 어떡하다 보니 "카스테라"에 이어 단편집을 두 권 연속 읽게 되었네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들을 항상 재미있게 읽는 편이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 책에는 제목과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

[소설] 카스테라 - 내겐 너무 난해한 책

카스테라박민규 지음 / 문학동네박민규 작가의 특이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 제목들에 이끌려, 정말 아무 생각없이 한 권을 골라 사서 읽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카스테라". 여러 문학지에 실렸던 단편 소설들을 모아 놓은 단편 소설집입니다. 소설의 내용들이 책 제목, 그리고 각각의 단편 소설들의 제목 만큼이나 특이하더군요. 은유, 상징, 이런 것들이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나의 점수 : ★★★★★빅 픽쳐에 이어 또 다시 완전 몰입하여 읽은 책. 책에서 손을 뗄 수 없었다는 상투적인 표현을 쓸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책을 읽어 내려가는 중 어떤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정황과 느낌으로 등장 인물 중 누가 이런 일을 꾸몄을 지 대충 짐작이 갔다....

빅 픽쳐

빅 픽처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나의 점수 : ★★★★★초반 도입부는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이후에는 대단한 흡입력을 가지고 빠르게 전개되었다. 다음 장에 나올 내용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고, 때문에 1시간만 읽고 자야지 하다가도 서너 시간을 내리 읽게 만들었다. *****...

네버랜드

네버랜드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나의 점수 : ★★★어쩌다 보니 고딩들이 등장하는 성장 소설류의 책들을 연거푸 읽게 되었다. "가시고백", "위저드베이커리"에 이어 이번엔 "네버랜드".겨울 방학을 맞아 다들 집으로 돌아가고 텅 비어버린 고등학교 기숙사를 배경으로 소설은 전개된다. 겨울, 숲 속 한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고색...

[소설] 위저드 베이커리

위저드 베이커리구병모 지음 / 창비(창작과비평사)나의 점수 : ★★★달콤한 상상력을 맛보았다. 상대에게 저주를 거는 악마의 시나몬 쿠키, 시간을 되돌리는 머랭 쿠키, 죽은 사람도 부활시키는 화이트 코코넛 파우더.책 제목과 표지가 매력적이었던 만큼 소설 내용이 강한 흡인력을 지니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다만 충분히 생각해 볼 만한 거리는 있었다. 우리는 우...

새로 구입한 소설책들

위저드 베이커리 / 구병모 / 창비제목과 표지에 이끌려 점찍어 두었던 책. 주인공이 또 고딩이다. 모르고 샀음.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넬레 노이하우스 / 북로드작년에 히트를 쳤던 넬레 노이하우스의 추리 소설. 제목과 표지가 역시 감각적인 것 같다.네버랜드 / 온다 리쿠 / 국일미디어일본 소설을 읽기 시작하면서 온다 리쿠의 이름을 꽤나 많이 들어 왔고, ...

가시 고백 - 완득이에 이은 김려령의 또 다른 유쾌하고 가슴 따뜻해지는 소설

가시고백김려령 지음 / 비룡소완득이의 작가 김려령의 신작 소설 가시고백. 올해 초에 나왔으니 신작이라 하기도 그렇지만. 가시 고백은 완득이와 흡사한 구성을 가진다. 고등학생들이 주인공이며, 무뚝뚝하고 직설적이만 마음은 따뜻한 담임 선생님이 등장한다. 온전치 못한 가정 역시 주요 테마 중 하나가 된다. 다만 가정 문제 그 이상으로 학교라는 교육 현장의 문...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나의 점수 : ★★★★"용의자 X의 헌신" 이후 두번째로 읽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 소설. 가가 형사 시리즈로는 처음 읽은 작품입니다. "용의자 X의 헌신"이 그랬 듯이 사건 구성의 아기자기함, 치밀함, 사건 전개의 참신함 등이 돋보였습니다.제목의 "그녀" 소노코가 자신의 연인 ...

공중 그네, 면장 선거 - 괴짜 의사 이라부를 만나다

공중그네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나의 점수 :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 두 권을 연거푸 읽었습니다. 하나는 "공중 그네", 다른 하나는 "면장 선거"입니다.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을 처음 접한 것인데요, 제 기대가 너무 컸던 까닭일까, 기대만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오쿠다 히데오의 여러 작품들 중, "공중 그네"를 제일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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