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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결승전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월드컵은 8번. 그 중 3번의 결승전이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맞대결이었다. 참 대단한 두 팀이다. 특히 나의 첫 두 월드컵 결승전이 모두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맞대결이었기에, 두 팀은 어릴적 내 마음 속에 최강팀으로 자림매김했었고, 언제나 선망의 대상이었다.  반면에 90, 94 월드컵에 연거푸 ...

까방권이라도 있는 줄 아나보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것을...속으로 저리 생각하면서 나름 힘든 시간을 넘기고 싶은 건 알겠지만, 지금이 어떤 시국인데 저 따위 말을 SNS에 내뱉는지...고난을 자초하는군.런던족엔 예외가 없나?

네덜란드, 승부차기 두 번은 안 통해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 대해서는 별 할 말이 없다. 어제 경기와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양상의 시합.양국은 각각 로벤과 메시의 발끝만 믿는 축구를 하는데, 정작 그 둘은 특별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없었던 경기.네덜란드의 마지막 교체를 끝까지 미뤄뒀다가 8강전처럼 크롤을 내보냈으면 결과가 달라졌을까?...네덜란드 키커 둘씩이나 못 넣었으니 달...

[브라질월드컵] 내 눈이 의심스러워...브라질은 양민이었음

눈을 뜨고 스코어를 확인하니 브라질 0 : 5 독일.잠이 덜 깬 줄 알았다. 조금 더 정신이 들었을 때에도, 난 여전히 이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다. 경기가 끝났고 승부차기에서 독일이 5:0으로 이긴 줄 알았다. 그게 개연성이 더 커 보였거든. 하지만, 경기가 끝난 게 아니었다...아니, 전반전도 끝나지 않은 거였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

네덜란드 vs 나바스 + 골대

앞서 펼쳐졌던 아르헨티나와 벨기에의 경기도 그렇고, 어제 있었던 8강 두 경기도 그렇고, 상대적 우위로 평가되던 팀들이 일찌감치 선취골 넣으며 안정적으로 이끌고 가고, 실점한 팀이 공격적으로 나오다 역습에 말리는 패턴으로 경기들이 진행되었다. 하지만 8강 마지막 경기였던 네덜란드와 코스타리카는 완전히 다른 양상.네덜란드의 일방적인 반코트 공격, 그리고 ...

[브라질월드컵] 8강 - 원하던 팀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

오늘 새벽에 있었던 두 경기에서 터진 세 골 (하메스의 페널티킥 골은 빼고) 모두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수들에 의한 득점이었다. 필드골 넣기가 점점 어려워지나 보다. 이길 거라고 예상했다기보다, 이겨 주길 원했던 팀이라고 해야 맞을 것 같은데...모두 떨어졌다. 이번 월드컵 토너먼트는 왜 이변이 일어나는 겨? 아르헨티나도 벨기에를 이기겠는데.....

8강 대진, 모든 경기가 흥미진진!

16강에서는 이변이 없었다. 상대적 우위라고 여겨졌던 팀들이 죄다 이겼다. 때문에 적잖은 이변이 일어나길 바랬던 나의 예상은 많이 빗나가고 말았다. 아르헨티나와 벨기에는 이변의 희생양이 되어 주길 바랬 건만, 두 팀 모두 8강에 올라와 (물론 어렵게 올라오긴 했지만) 맞대결을 펼친다. 멕시코가 네덜란드를 이기고 결승까지 갈 거라던 야무진 꿈은 역시 꿈에...

홍명보의 거취와 관련하여

축구 협회에서는 홍명보 감독의 유임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나 보다. 사실 누구나 예상하던 바이긴 하다. 홍명보는 축협의 총아이자, 황태자처럼 키워지던 감독이었으니. 이제 바톤은 홍명보 감독에게 넘어갔고, 홍명보 감독의 의사 결정만 남은 상태인 것 같다. 홍명보 감독의 계약 기간은 내년 아시안컵까지이다. 만약 홍명보가 경질이든 사퇴든 물러나고, 신임 코칭 ...

이번에도 멕시코는 16강까지만, 그리고 나바스의 코스타리카

멕시코가 16강을 너머 결승 진출할 것 같다라고 했었지......아직은 아닌가 보다. 경기 내용은 멕시코가 우세했던 것 같은데, 그리고 실제로 마지막 5분이 다가오기 전까진 1:0으로 이기고 있었고...하지만 축구는 골이다. 오심으로라도 말이지.개인적인 생각으론 마지막 승부를 가른 페널티킥은 오심이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로벤의 발이 밟히긴 했지만 반칙을...

제임스? 하메스? 로드리게스 멋지다

브라질과 칠레의 화력 대결은 볼 만 했다. 물론 필드골은 양 팀에 한 골씩 밖에 안 나오긴 했지만.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양 팀의 골리 세자르와 브라보가 보여 준 눈부신 선방쇼. 보면서 많이 부러웠음. 브라질과 칠레는 지난 대회를 비롯해 월드컵에서 자주 마주치는 편인데, 칠레는 이번에도 브라질이라는 산을 넘지 못했다. 이번엔 거의 정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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