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9R - 하위권의 반란 Stadium

클래식 10위~12위에 랭크되어 있는 수원 블루윙즈, 수원FC, 인천 유나이티드 모두 승리.

수원 블루윙즈가 여기서 놀고 있는 게 격세지감이긴 하다. 포항도 별 다를 바 없긴 하지만.

포항은 이번 시즌 승격팀 수원FC에게 올킬 당하고 있는 중. 3번 붙어서 모두 다 졌다...쓰읍...스플릿이 나뉘기 전까지 4경기가 남았고, 상위 스플릿 막차인 6위 성남과 승점 3점 차 (오늘 광주가 상주를 이기고 6위에 올라선다면 5점차). 산술적으로는 충분히 해 볼 만한 상황이지만 경기력으론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다. 남은 일정은 울산-인천-광주-성남 순. 울산을 제외하면 강등 모면과 상위스플릿 진출을 놓고 정신무장이 되어 있을 팀들과 혈전을 벌여야 한다. 하위 스플릿에 잔류할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 또 다시 수원FC에게 진다면 정말 올킬의 완성.

아챔 8강 2차전을 앞두고 있는 전북과 서울이 부진해 보인다. 아챔에 초점을 맞춰서 그렇나. 뭔가 흐름이 안 좋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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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내용면에서나 결과적으로나 맨유가 맨시에게 완패. 즐라탄의 골도 브라보의 실수가 아니었다면 안 나왔을 거고. 덕배의 섬뜩한 골대샷만 몇 번이야. 브라보의 실수 연발을 보며 조 하트의 심정이 궁금해짐.

바르샤, 도르트문트 둘 다 승격팀한테 덜미를 잡혔다. 

포항, 맨유, 도르트...지지를 보내는 팀들이 모두 패배한 주말이다.

손흥민은 2골 1도움...뜻밖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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