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승부차기 두 번은 안 통해 Stadium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 대해서는 별 할 말이 없다.

어제 경기와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양상의 시합.

양국은 각각 로벤과 메시의 발끝만 믿는 축구를 하는데, 정작 그 둘은 특별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없었던 경기.

네덜란드의 마지막 교체를 끝까지 미뤄뒀다가 8강전처럼 크롤을 내보냈으면 결과가 달라졌을까?...네덜란드 키커 둘씩이나 못 넣었으니 달라지지 않았을 확률이 더 클 것 같긴 한데...어차피 지나간 일 가정해봐야....

네덜란드도 참 우승하기 힘드네...세월이 지나서 우리가 먼저 우승하는 건 아닐지...

덧글

  • 謎卵 2014/07/10 21:40 # 답글

    우리나라 우승하면 제가 예전에 쓴 홍명보/황선홍 19금 BL팬픽 블로그에 올리겠어요. 몇 살에 우승하든 제가 살아서 키보드 누를 수 있으면요.

    승부차기만 봤는데 나름 몽환적이고 재밌는 분위기였습니다.
    U22인가 21인가 아시안게임 예선겸 한 AFC 청대 경기에서 우리팀이 승부차기 두 번 했는데 한 번은 올라갔지만 두 번 째는 막혔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두 번은 어려운가...
  • 키팅 2014/07/10 22:25 #

    과연 살아 생전에 볼 수 있을지...ㅎㅎ
  • 2014/07/11 05:5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7/11 09: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4/07/11 11:2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날마다 새로운 그림

날마다 새 일러스트

날마다 새로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