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 Theater

어느 정도의 재미는 기본적으로 보장하는 리암 니슨 표 액션 영화.

리암 니슨의 부성애는 계속 된다. 딸이 등장하지 않을지라도.

용두사미라는 느낌을 받았음. 처음에는 비행기 기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심리전을 통해 살인이 구성되며, 스릴과 궁금함을 강하게 불러 일으켰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치밀함이 떨어지면서 확 꺾이는 느낌이 들었다.

되돌아 보면, 범인에 대한 복선도 조금 유치했던 것 같고..나름 반전의 반전을 통해 그러한 복선을 극복하려 한 것 같긴 한데...그래도 좀 없어 보였다.

그래서 아주 재미있었다고 이야기는 못하겠고, 어느 정도의 재미는 보장 된다 정도.

덧글

  • 이젤론 2014/07/07 21:11 # 답글

    마지막에 총잡는 장면은 아무리봐도 포스....(...
  • 키팅 2014/07/07 22:46 #

    리암 니슨의 액션, 포스가 넘치죠. 저도 그 장면이 참 멋졌던 것 같아요.
  • 센프 2014/07/07 22:02 # 답글

    긴박감 넘치는 전개는 좋았는데 떡밥 회수가 너무 불친절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리암 니슨 답게 절도있는 액션은 볼만 했지만요.
  • 키팅 2014/07/07 22:42 #

    벌여 놓은 건 있는데 수습이 급하고 조금 엉성했던 것 같아요. 리암 니슨의 액션이 조금 더 나왔으면 했는데, 그것도 조금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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