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챔스] 조별 예선 6R - 포항 운지... Stadium

포항   1   :   1   분요드코르

골이 왜 이리 안 터지냐. 한 경기에 두 골 넣으면 큰 일이라도 나는가?

결국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챔 조별 예선에서 장렬히 산화...

홈 경기에서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했으니 당연한 결과지, 뭐.

리그와 아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게 포항에겐 혹은 황선홍 감독에겐 무리인가 보다. 리그는 기회가 남아 있을 터이니, 차라리 아챔에 초점을 맞추고 리그 몇 경기를 더 버리는 건 어땠을까?...결과론적인 이야기이다.

갑자기 서울이 부러워지네.

부디 내일 전북은 무사히 16강 진출했으면 좋겠다. 서울만 응원하기 그렇잖아.

박성호 골이 참 멋있었는데...아쉽다.



덧글

  • 안경소녀교단 2013/04/30 21:35 # 답글

    외국인 선수 없고 경력이 적은 선수들이 다수 포함된 포항의 전력으로 이정도면 선전한거죠.

    그래도 분요드코르 원정 무승부가 못내 아쉽네요.
  • 키팅 2013/05/02 09:45 #

    그렇게 위안을 삼아야겠지요. 다음 시즌엔 잘 할 수 있으려나.

    아쉬운 경기가 한, 둘이 아니네요.
  • 謎卵 2013/04/30 21:48 # 답글

    묘하게 골이 안 들어가더니만.
    내년에는 좀 배려해서 일정 짜줬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안 진 건 위안입니다. 어차피 좌절 된 거 이기기라도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베이징하고 히로시마가 어차피 안 도와줬으니;;;
  • 키팅 2013/05/02 09:46 #

    그렇죠...아챔 출전팀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리그 일정이었습니다.
  • 홍차도둑 2013/05/01 00:30 # 답글

    이 기회에 황감독의 비기너 막 벗은 초보감독티에 대해서 써 볼까나요...-_-;
  • 키팅 2013/05/02 09:46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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