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R - 주간 베스트 일레븐 및 MVP Stadium

강원의 2골을 책임진 김은중이 주간 MVP에 선정되었다. 아울러 강원은 김은중 외에도 김정주, 오재석 이렇게 3명의 주간 베스트 일레븐을 배출, 올 시즌을 기대케 하고 있다.

경남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쳐 보인 울산 역시 3명의 선수가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

포항을 상대로 경기 시작 30초 만에 득점을 올린 광주의 주장 김은선이 유난히 눈에 띈다.

수원의 에벨톤은 1라운드에 이어 또 다시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며, 2연속으로 선정된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아직 수원의 경기를 제대로 보질 못해 에벨톤이 어느 정도로 잘 하는지 궁금하다. 

경남의 까이끼 같은 경우, 대전 전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고 했으나, 막상 울산하고 붙으니 팀 동료들의 지원이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되고, 그런 상황에서 결국 뚜렷한 활약을 보여 주지 못했다.  

덧글

  • Easeful 2012/03/13 15:09 # 답글

    올시즌 강원의 성패 유무는 강팀으로 평가받는 수원전 3라운드가 분수령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서 대패하면, 추락할것이고 적지인것은 감안해서 무승부이상 거둔다면, 올시즌 강원 정말 해볼만 할겁니다.
  • 키팅 2012/03/14 09:40 #

    개막 이후 강원의 상대가 전남, 대구였던 걸 감안한다면, 이번 수원 전, 그리고 이어지는 성남 전이 강원의 첫번째 고비가 되겠군요. 정말 팀이 달라졌는지는 이 경기들에서 확인해야 할 듯 하네요.
  • 미스트 2012/03/13 17:19 # 답글

    1라운드 때는 이해가 가는데, 2라운드도 에벨톤이 뽑혔다니 의외네요. 재간 잘부리는 전형적인 작은 브라질리언 스타일입니다. 직접 해결하기 보단 패스 주는 스타일이고. 아직까지는 괜찮은데..앞으론 모르죠.ㅎ
  • 키팅 2012/03/14 09:41 #

    대략 상상이 됩니다. 다음 경기가 강원과의 경기이던데, 혹시 3연속 베스트 일레븐에 오르는 건...
  • 2012/03/14 02:48 # 삭제 답글

    이번 시즌 광주가 일 낼 것 같습니다.
  • 키팅 2012/03/14 09:42 #

    아직 두 경기 밖에 치르지 않아 속단하긴 어렵겠지만, 지금 페이스를 잘 유지한다면 다크호스 역할을 충분히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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