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조편성 및 경기 일정 - 우리 하기 나름 Stadium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조라고 생각한다. 상대팀들의 전력과 외부 여건을 따진다면 쉽지도 어렵지도 않아 보이는 무난한 조 정도...이제 모든 것은 우리 하기에 달렸다. 3차 예선처럼 한다면 뭐 답이 없을 것이고, 우리가 가진 전력을 백분 발휘할 수 있다면 브라질로 가는 길이 그리 험난하지는 않을 것 같다. 

첫 두 경기가 꽤 중요하게 느껴진다. 조에서 제일 약한 보이는 두 팀과의 대결이라 반드시 승리해야할 경기인 것 같으나, 카타르 원정에 이어 역시차라는 핸디캡을 안고 홈 경기를 치러야하는 레바논과의 경기...어렵겠지만 그래도 첫 단추를 잘 꿰었으면 좋겠다. 톱시드인 관계로 전반부에 원정 경기가, 후반부에 홈 경기가 집중되어 있다. 전반부 승점 관리를 잘 해낸다면 의외로 손쉽게 브라질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평화왕 광래 찡이 선사했던 레바논의 평화를 되돌려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왕이면 일본과도 한 조가 되어 외나무다리에서 진검 승부로 설욕전을 펼쳤으면 했는데 이건 다음 기회로...

덧글

  • Easeful 2012/03/10 13:55 # 답글

    솔직히 나쁘고, 안나쁘고를 떠나서
    아시아 최강이라구 자부하는 한국 아닙니까..
    결국엔 좋은조, 나쁜조 차이가 아닌
    실력의 차이겠죠.
    무조건 1위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 키팅 2012/03/10 20:55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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