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알몸 뒤풀이" 가해 학생 22명 형사 처벌 News

"졸업식 알몸 뒤풀이" 가해 학생 22명 형사 처벌(기사 링크)

최근 전국을 떠들석 하게 만들었던 "졸업식 알몸 뒤풀이". 피해자였던 학생들이 고등학생이 된 후, 중학교 후배들의 졸업식에 찾아와 가해자가 되는 형태로 되물림 되어왔다. 그러던 중, 가해 학생들이 촬영한 동영상이 인터넷 상에 유포되면서 사회 문제로 떠올랐고, 급기야 가해 학생 23명 중 22명을 형사 처벌하기에 이르렀다.    

가해 학생들은 공동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고, 그대로 진행 된다면 징역 3년이나 75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그리고 이들 중 동영상을 촬영한 3명에게는 성폭력 혐의가 더해지고, 평소 후배들 상대로 돈을 뜯던 몇몇 학생들에겐 갈취 혐의가 더해진다.

이들의 죄질에 비해 이번 처벌의 정도가 과한 건지, 부족한 건지, 의견은 분분할 것이다. 나도 쉽사리 판단이 서지 않는다. 다만 개인으로서 내가 바라는 것은 다시는 이런 일이 되물림 되지 않도록 충분한 본보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두 아들의 부모로서, 우리 아들들이 이런 류의 학원 폭력 사건의 피해자가 되지 않는 환경 속에서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짐과 동시에, 가해 학생들처럼 자라지 않도록 잘 교육해야겠다는 의무감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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