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 : 하정우(차헌태 역), 성동일(방 코치 역), 김지석(강칠구 역), 김동욱(최흥철 역),
최재환(마재복 역), 이재응(강봉구 역)...
휴가를 맞이하여, 뜨거운 햇살이 작렬하는 평일 낮 시간에 "국가대표"를 보고 왔습니다. 확실히 주위로부터 들었던 호평에 상응하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최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해운대"에 비하여 오히려 더 짜임새 있고, 완성도 높은 영화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대로라면 동원 관객 수에서도 "해운대"를 앞지를 지도 모르겠네요.


사운드 트랙도 감동을 주는 데 한 몫 단단히 한 것 같습니다. OST 음악을 구해 봐야겠네요.
이 영화의 감독은 김용화님인데, "미녀는 괴로워"의 감독이셨더군요. 그러고 보면, "미녀는 괴로워" 역시 코믹함과 감동이 잘 어우러지면서 흥행에 성공했던 작품이고, OST도 함께 떴었습니다. 이번 "국가대표"와도 일맥상통하면서 김용화 감독님 특유의 코드를 잘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대중의 기호를 잘 파악하고, 그것을 영화에 자연스럽게 잘 담아내는 것 같네요. 앞으로 김용화 감독님의 작품은 챙겨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실제 대표 선수들의 미니 다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스키 점프를 하고 있는 그들이 존경스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론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동영상의 뒷부분에 나오는 일본의 환경을 보고 있으면, 그네들의 사회 체육 여건이 부러워지는 게 사실입니다.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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