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친구 Stadium

그냥 사진이 맘에 들어 포스팅을 하게 됩니다.
저번에 다큐에도 나왔던 절친, 베프 세 친구이죠.
이번에 차지한 리그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셋이 사이좋게 앉아 사진을 찍었네요.
보고 있자니 괜스레 흐뭇해집니다.
근데 이들에게도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듯 하네요.
테베즈가 팀을 떠나게 될 것 같은...
'그냥 마 같이 있지'...팬의 바램입니다.

그나저나 지성 군은 상복이 많군요.
우승은 아니지만 2002년 월드컵 4강 부터 시작해서,
교토에서 일왕배 우승,
아인트호벤에서 에레디비지에 우승,
맨유에서 프리미어리그 3연패,
챔핀언스리그 우승,
남들 한 번 하기도 힘든 메이저 타이틀이 벌써 몇 개냐?
어쨌든 계속 승승 장구하기를...


,
이 사진과 젼혀 상관 없는 K리그 이야기인데,
부산과 전북, 컵 대회에 이어 리그 경기 중에, 또 다시 분위기 험악해진 것 같더니,
경기 끝나고 인터넷 상에서도 팬들 간에 장외 2차전이 벌어지는 것 같더군요.
서로에 대한 악감정이 새로운 더비를 탄생시키려나?
불난 집에 부채질하려는 건 아니고요...
K리그에서도 이런 소식보다는
흐뭇한 소식과 사진을 더 많이 접할 수 있었으면 해서 긁적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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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맞어 2009/05/18 16:12 # 삭제 답글

    제발좀 정신차려라 우리나라
  • 존 키팅 2009/05/18 16:28 #

    정신차릴 대상이 우리나라로 까지 확대되네요^^;;

    선수, 심판진, 연맹, 협회, 팬들 모두의 노력이 요구되는 요즈음인 것 같습니다.
  • 琳☆ 2009/05/18 16:55 # 답글

    우리나라도 러시아처럼 축구 끝나고 패싸움 할려나요 -_-;
  • 존 키팅 2009/05/18 16:59 #

    계속 이러다간 그렇게 될지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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